우리나라 전통 예술을 소개합니다!
외국인들은 '한국 전통 예술' 하면 무엇을 먼저 떠올릴까요?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랑스러운 우리의 음악과 춤 등 우리 전통 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싶은 마음일텐데요.
지난 25일에는 외국사절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국립국악원이 개원 이래 처음으로 주한외교사절을 초청하여 집들이를 한 것인데요, 국립국악원과 해외문화홍보원은 한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한외교사절 및 가족, 외신기자 등 300여명을 초청해 국립국악원 주요 시설을 개방하고 우리음악, 우리 춤을 선보이는 <국립국악원 오픈하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일시 : 2009. 9.25(금), 16:00~18:00
장소 : 국립국악원
초청대상 : 주한 각국 외교사절 및 가족, 외신기자, 문화동반자 등 300여명
행사일정
16:00 ~18:00 - 국립국악원 오픈하우스 (박물관, 예악당, 우면당, 별맞이터 사무동 등 개방)
17:00 ~18:00 - 국악공연 (수제천, 판소리, 포구랏, 생소병주, 살풀이, 판굿)
※ 다과(한과 및 전통음료), 국악 및 한국 소개자료, 기념품 제공
이번 <국립국악원 오픈하우스> 행사는 우리나라 음악의 아름다움과 그 예술성을 주한외교사절에게 알리고 그들에게 우리 전통음악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국립국악원의 공연장은 물론 정악단, 민속악단의, 창작악단의 평소 연습장면, 국악연수관의 일반인 연수과정 현장, 기획공연의 리허설 현장 등을 공개해 좀더 가까이서 우리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야외공연장 별맞이터에서는 국악 타악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특히, 야외 잔디마당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수려한 우리음악, 우리 춤의 진수를 보여줄 공연을 펼쳤습니다. 정악곡의 백미인 ‘수제천’, 궁중무용 ‘포구락’, 판소리 ‘춘향가 중 군로사령 나가는 대목’, 생황과 단소 2중주인 생소병주 ‘수룡음’, ‘살풀이’, ‘판굿’ 등 다채로운 무대로 외부 국악단체와 차별화된 국악원의 음악양식을 들려주고 궁중정재의 화려함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립국악원이 주한외교사절에게 시설을 개방하는 것은 1951년 개원 이래 처음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전통 문화를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한외교사절들의 국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함으로 계획되었습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매년 <오픈하우스>사업을 진행, 한국 문화의 해외홍보 및 국가이미지 제고에 관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국립국악원과 해외문화홍보원은 향후에도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예술을 해외에 적극 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는군요. 우리 문화 예술이 모든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그날까지~
문의 : 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 성현경 (☎ 580-3396)
'문화부 놀이터 > 즐거운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문화는 우리에게 맡겨라~ 다문화 서포터즈 발대식 (2) | 2009/09/30 |
|---|---|
| 안중근, 2009년의 대한민국을 만나다 (0) | 2009/09/29 |
| 우리나라 전통 예술을 소개합니다! (0) | 2009/09/28 |
| 코스모스, 메밀꽃 산들산들~ 가을 꽃놀이 가실래요? (0) | 2009/09/28 |
| 연예인의 연애, 우리가 왜 참견하고 있을까? (2) | 2009/09/25 |
| 숨겨진 지역문화를 UCC로 알려볼까? (2) | 2009/09/24 |










